2025 경찰 경무관 인사 발령 명단,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는 아직

2025 경찰 경무관 인사 발령 명단,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는 아직

2025년 하반기 경찰청이 단행한 간부 인사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경무관(警務官 4급) 급 이상에서의 승진이 아닌 ‘전보’ 형태의 대규모 자리 이동이라는 점입니다. 해당 인사에서 경무관 승진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상반기 경무관 승진자를 포함해 이번까지 경무관 직급 대상 전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즉, 이번 인사는 새로운 승진을 통한 계급 상승이라기보다는 기존 경무관들의 직책 이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발표된 인원 수는 51명으로, 경무관 정원 83명 중 절반이 넘는 규모입니다.


기존 기대와 달리 ‘총경 → 경무관 승진자 명단 발표’가 따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눈여겨볼 변화로 해석됩니다.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는 아직


이번 글에서는 인사의 주요 배경과 특징, 주요 이동자 명단(일부 포함) 및 해석까지 다룹니다.

경찰 경무관 인사발령 명단

아래는 공식 발표된 경무관 인사발령 명단입니다. 전체 51명 명단 중 주요 보직 이동이 확인된 사례만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박재현 신임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상국 신임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광식 신임 원주경찰서장

아래는 2025년 10월 24일 발표된 경찰청 경무관 인사발령 명단 (51명)입니다. (발령일자는 별도 기재되지 않았으며 일부 보직 변경만 확인된 내용입니다).

  • 이재영 → 경찰청 국제협력관

    • 이재영 경무관 프로필
      • 고향: 전북 정읍
      • 인천선인중 졸업
      • 인천 선인고 졸업
      • 경찰대학교 8기
      • 1992년 임관
      • 서울청 생활질서계장, 서울청 생활안전계장, 전남청 치안지도관
  • 강순보 →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 강순보 경무관 프로필
      • 고향: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 제주일고 졸업
      •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
      • 간부후보생 47기
  • 송영호 →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 송영호 경무관 프로필
      • 나이 53세
      • 운호고 졸업
      • 경찰대학교 10기
  • 박우현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사이버수사심의관

    • 박우현 경무관 프로필

      • 나이 55세
      • 학력
        • 경찰대학교 법학과8기 졸업
        • 연세대 행정학 석사
        • 동국대 경찰학 박사
      • 경력
        • 전남 무안셩찰서장
        • 경찰청 홍보담당관
        • 서울경찰청 수서경차서장 및 홍보담당관
        • 광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및 홍보담당관
        •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장
  • 김보준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 안보수사심의관

    • 김보준 경무관 프로필
      • 나이 56세
      • 경찰대학교 8기
      • LA총영사관 경찰영사, 경남청 치안지도관과 서울 관악경찰서장, 경찰청 정보분석과장
  • 신효섭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장

    • 신효섭 경무관 프로필
      • 충북 괴산 출신.
      • 청석고
      • 충북대 행정학과 졸업.
      • 간부후보 45기로 입직.
        • 충북청 제천서장, 형사과장, 수사과장,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 김종민 → 행정안전부 경찰협력관

    • 김종민 경무관 프로필
      • 경찰대 법학과 9기
      • 1993년 3월 경위 임용
      • 전남지방청 고흥경찰서 청문감사관, 경찰청 감사관실, 서울청 기동본부 3기동단 7기동대장, 경찰청 생활안전국 지역경찰계장, 제주특별자치도지방청 제주해안경비단장
  • 송유철 → 서울청 경무부장

    • 송유철 경무관 프로필
      • 고향: 부산
      • 부산충렬고
      • 경찰대학 9기
      • 경찰청 국회계장, 본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팀장, 경기북부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 김병기 → 서울청 경비부장

    • 김병기 경무관 프로필
      • 고향: 부안
      • 김제 덕암고 졸업
      • 동국대 경찰행적학과 학사
      •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 간부후보 43기
      • 제주청 여성청소년과장, 전북청 무주경찰서장·경비교통과장, 경찰대학 이전건설단장, 경기남부청 양평경찰서장,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서울청 방배경찰서장·202경비단장, 경찰청 대테러 과장·인권보호담당관
  • 김성재 →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 김성재 경무관 프로필
      • 고향: 전북 고창
      • 경찰대학교 법학과
      • 경찰청 정보국, 강원청 원주서 생활안전과장, 서울청 정보2과 1계장, 2017년 서울청 치안지도관, 강원청 평창올림픽기획단장, 전북청 경비교통과장
  • 최종상 → 서울청 수사부장

  • 강상길 → 서울청 범죄예방대응부장

    • 강상길 경무관 프로필
      • 고향: 강원도 영월
      • 강릉고등학교 졸업
      • 경찰대학교 행정학과 12기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1996년 경위 임용
      • 경찰청 정보국과 전남청 경비교통과, 서울청 치안지도관,울릉경찰서장
  • 양영우 → 서울청 101경비단장

  • 이관형 → 서울청 기동단장
  • 오승진 → 서울청 강서경찰서장
  • 오상택 → 서울청 송파경찰서장
  • 정성수 → 부산청 공공안전부장
  • 원창학 → 부산청 수사부장
  • 이봉균 → 부산청 해운대경찰서장

  • 정지천 → 대구청 수사부장
  • 최미섭 → 대구청 수성경찰서장
  • 김동욱 → 인천청 생활안전부장
  • 김용종 → 인천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 신종묵 → 인천청 남동경찰서장
  • 김찬수 → 광주청 공공안전부장
  • 정경호 → 광주청 수사부장
  • 김철우 → 광주청 광산경찰서장
  • 김진태 → 대전청 공공안전부장
  • 김동욱 → 울산청 수사부장
  • 김남희 → 경기남부청 경무부장

  • 김홍근 → 경기남부청 공공안전부장
  • 최기영 → 경기남부청 수사부장
  • 정진관 → 경기남부청 생활안전부장
  • 심한철 → 경기남부청 분당경찰서장

  • 김형률 → 경기남부청 부천원미경찰서장
  • 김성종 → 경기북부청 수사부장

  • 이준형 → 경기북부청 생활안전부장
  • 박재현 → 강원청 공공안전부장
  • 이상국 → 강원청 생활안전부장
  • 김광식 → 강원청 원주경찰서장
  • 정창옥 → 충북청 공공안전부장
  • 임경우 → 충북청 수사부장
  • 김문영 → 충북청 생활안전부장
  • 임종명 → 충북청 청주흥덕경찰서장
  • 백남익 →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장
  • 조병노 → 전북청 전주완산경찰서장
  • 이용석 → 전남청 생활안전부장
  • 우지완 → 경북청 공공안전부장
  • 유오재 → 경북청 구미경찰서장
  • 허명구 → 경남청 공공안전부장
  • 정성학 → 경남청 수사부장

위 명단은 보도에서 확인된 ‘전보’ 대상 51명 중 공개된 보직만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체 상세 보직·전보 전후 부서 정보까지 모두 포함한 공식 명단이 아니라 언론 발표 시점에 공개된 주요 이동자 부분입니다.

이 외에도 수도권 포함 전국 각 지방청에 걸쳐 경무관급 보직이 광범위하게 이동했습니다.

경찰 고위직 인사 주요 배경

경찰 고위직 인사 규모 및 맥락


경찰청은 10월 24일 밤, 경무관 51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경무관 정원이 83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절반 이상이 자리를 옮긴 셈입니다. 특히 서울경찰청(서울경찰청) 수사라인 핵심 보직이 전면 교체된 점이 보도되었으며, ‘금요일 밤 기습 인사’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는 등 조직 내부에 다소 긴박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의 배경으로는 보직 체계 재정비, 조직 기강 확립, 더 나아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경찰 지휘부 외압 의혹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이름이 오르던 인사들이 이번 전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무관 승진이 아닌 전보 중심


이번 경무관 인사의 특징은 ‘승진’이 아니라 ‘전보’에 있다는 점입니다. 기사에는 “경무관 승진인사 명단은 없습니다”라는 언급이 있으며, 현 단계에서는 ‘총경 → 경무관’ 승진자가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인사 대상 대부분이 직책 변경(부장·서장 등)으로 직무가 바뀌었을 뿐 계급 변동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내부적으로 진급보다 조직 내 역할 조정에 방점이 찍힌 인사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특징 및 함의

조직 재편의 신호?

이번 대규모 인사는 단순히 자리만 바꾼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 및 역할 재설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경찰청이 서울청 핵심 수사라인을 교체한 것은 사건 수사 조직의 변화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고위 간부들에 대해 한직 또는 외곽 보직으로 이동시킨 것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려는 조직적 의지로 읽힙니다.

승진 기대자들의 불확실성

통상적으로 경찰 간부 인사에서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는 관심 대상입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총경 → 경무관’ 승진이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례적입니다. 이는 내부적으로 승진 심사 기준이나 일정이 조정 중일 가능성을 나타내며, 승진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불확실성을 안길 수 있습니다.
승진이 지연되거나 발표 없이 자리만 바뀌는 형태라면 조직 내부의 동기부여 측면에서 부정적 신호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이는 전략적 인사 유예 혹은 추후 대대적 진급 인사의 전초전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지역·권역별 보직 균형 및 역량 재배치

명단을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광주·부산·대구·강원·충북·전남·경북 등 전국 각지의 지방청 보직이 바뀌었습니다. 이는 단일 지역에 편중된 기용을 피하고 다양한 지역 경험을 갖춘 간부를 배치하려는 방향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사·안보·공공안전·생활안전 등 기능별 직책 이동이 두드러지는 점 역시 변화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 없는 의미

이번 인사의 한 축은 ‘승진 없이 전보’라는 점인데, 이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현재 조직 내부에서 승진 요건 또는 시점이 조정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컨대 인사시기의 통상적 패턴이 변하고 있거나, 승진 대상자의 자격·성과 평가 기준에 새로운 잣대가 적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둘째, 고위 간부들의 보직 안정화를 위해 승진보다 직책 이동을 우선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는 인사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어 조직 내부의 대응력을 시험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승진 발표가 뒤따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 내부적으로는 승진을 기대했던 간부들에게 불안감으로 작용할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경찰 조직이 ‘진급 구간’을 일시적으로 운용 유예하면서 인사 전반의 기동성에 무게를 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분석 및 향후 전망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교체 이상의 함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서울청 수사라인 전면 교체는 현재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수사권·경찰권 책임성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둘째, 의혹 대상 간부들의 보직 이동은 조직의 자정 작용을 외부에 보여주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승진이 수반되지 않았다는 점은 차기 인사의 규모나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찰해야 할 사항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조직 내 승진 발표 시점 및 대상 규모, 전체 경무관 정원(83명) 대비 승진·전보 비율 변화, 지휘부 및 수사부서 책임자의 잦은 교체가 지속될지 여부, 그리고 이러한 인사가 경찰 조직의 수사·안보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입니다.

또한 이번 인사 이후 ‘총경 → 경무관’ 승진 발표가 언제 이뤄질지, 혹은 승진 구조 자체가 변환되는지는 향후 경찰 인사체계 변화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조직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예고된 변화’로 인식하는 분위기이지만, 일반 국민 및 언론 입장에서는 인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검증 요구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

2025년 하반기 경찰청 경무관 인사는 ‘승진’이 아닌 ‘전보’ 형태로 진행되었고, 현재까지는 총경 승진자 명단 발표가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경무관 51명이 대거 보직을 옮긴 이번 인사는 조직 개편과 기강 확립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읽히며, 서울청 수사라인 전면 교체 및 의혹 관련 간부 이동 등에서 그 무게감이 드러납니다. 다만 승진 없이 자리만 바뀐 구조는 내부 동기부여나 향후 승진 기대에 영향을 미칠 여지도 있으며, 경찰 조직의 향후 인사 흐름과 제도 변화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앞으로 총경 → 경무관 승진 명단이 언제 발표될지, 혹은 발표되지 않을지에 따라 인사체계 전반의 변화 여부가 가늠될 것입니다.

다음 번 인사 발표 시점과 승진 패턴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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